새의 선물

나는 지금도 혐오감과 증오, 그리고 심지어는 사랑에 이르기까지 모든 극복의 대상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언제나 그 대상을 똑바로 바라보곤 한다. 쥐를 똑바로 보면서 어금니에 고인 침 사이로 스테이크를 씹어넘기듯이. 그것은 나의 오랜 습관이다.

p.10

은희경, 문학동네, 1995

by 아애 | 2009/10/05 18:12 | brouillon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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