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시작은
투병일기....ㅋㅋㅋ

아래 일기 쓰고 그 날 밤 혼절한 나. 저녁에 들어오자마자 콧물이 줄줄 흐르고 기침+가래 크리... 어마어마한 두통에 잠을 못 이룸. 불끄고 누워 있으면 관자놀이에서 혈관이 팔딱팔딱 뛰는 소리에 잠을 못이룸ㅠㅠ 진짜 뻥안치고 새벽 5시까지 한숨도 못자고ㅠㅠ 미치는 줄 알았음ㅠㅠㅠㅠㅠㅠㅠ 다음날 아침 9시 근무라 엄마가 실신한 나를 차에 태우고 학교에 감; 박선생님이 출근을 안하셔서 30분 기다리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선생님한테 전화해서 감기가 너무 심해서 병원을 가야겠다고 하니 "그래 그럼 들어가 쉬어라." 하셔서 병원 갔다가 그대로 죽 사서 집으로;; 근데 정말 들어가 쉬라는 말은 사무실 닫고 들어가 쉬라는 말이었겠지-_-?;;;

병원에서 몸살 오한 기운 들면 신종플루일 수 있으니까 지켜보자고 해서 잠시 ㅎㄷㄷ 의사선생님이 감기약 먹으면 많이 졸릴텐데 괜찮냐고 물어봐서 제발 자게 해달라며ㅋㅋㅋ 진짜 지난 밤에는 수면제를 구비해놔야겠다고 생각했다구ㅠㅠ 집에 와서 죽 먹고 약 먹고 바로 취침. 오후 3시 경에 한 번 깨서 다시 죽 조금 먹고 점심 약 먹고 또 취침. 저녁 7시 경에 가족들 모두 귀가. 원래는 다같이 장어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ㅜㅜ 내가 몸이 이 모양이라 아빠가 회를 떠오심ㅎㅎ 회 먹고 죽 먹고 약 먹고 저녁 9시부터 취침ㅋㅋㅋㅋ 새해가 밝아 아침 9시에 일어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009년 12월 31일은 취침크리로 한 해를 마무리;;
하루종일 잤더니 두통이 가셨어!! 여전히 목은 붓고 기침+가래+콧물은 흐르지만!! 두통만 없어져도 살 것 같다 ㅎㅎ

어제는 정말 너무 추웠지비. 오늘은 더 춥다며. 우리 가족은 모두 새해 연휴 꼼짝 말고 방콕하기로 했다ㅎㅎ 넘 좋은 우리 가족. 넘 좋은 우리 집.
2010년 새해에는 정말 건강하리라!!!!!!!!!!!!!!!!!!!!!!!!!!!!!!!!!!!!!!
by 아애 | 2010/01/01 10:42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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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t 2010/01/03 22:14
이거사!! 새해엔 정말정말 건강해야해ㅠ
Commented by 아애 at 2010/01/04 10:19
응ㅋㅋ 오늘부터 요가할라 그랬는데 요가는 커녕 집에 갈 길이 까마득하다...아놔..... 미친거 아냐?
Commented by ㄱㄴㅍ at 2010/01/03 23:55
신종플루-_-
Commented by 아애 at 2010/01/04 10:17
신종플루 아님 ㅋㅋㅋ 경계하지 않아도 된다 ㅋㅋㅋ
Commented by 다죵 at 2010/01/10 11:51
무슨 오지은 홈페이지 온거 같다. 왜케 병 얘기가 많아 ㅡㅡ;;
Commented by 아애 at 2010/01/10 16:19
넌 만날 날 저녁부터 지금까지 쭈욱 투병중-_-;;;
다음주쯤 나을까 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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