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엄씀

작년 연말부터 1월초까지 내리 아픈게 지나고 나니 1월이 어영부영 지나가고 있다. 이번주부터는 본격 네팔 팀모임 시작으로 계속되는 매일매일 외출+집에서 3시간 왕복거리인 양재크리로 여긴 어디 난 누구의 상태가 지속 중. 매일 1시간 넘게 걸려서 출퇴근하는 남자친구가 좀 짱이라고 생각했음. 출퇴근이고 매일 외출이고 닥치면 다 한다는데 난 정말 닥쳐도 할 자신이 없을 뿐이고. 심지어 닥치는 게 상상이 안돼! 이런 저질체력ㅠ_ㅠ 사람 많은데 나갔다 온 탓인지, 요즘 날이 미친듯이 추워서인지, 밖에만 나가면 두통이 와서 어제 오늘 힘들었네 휴.

뭘 위해 그렇게 바쁘게 살아야 하는지. 서울은 정말 미친 도시 같다.

by 아애 | 2010/01/15 23:12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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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ㄱㄴㅍ at 2010/01/16 10:43
미친도시에서 앞으로 살아온 것보다 더 살아야 될 생각하니 거 참.
결국 결론은 떠야지.ㅋㅋ
Commented by 아애 at 2010/01/17 01:17
음. 난 떠나고 싶지는 않다ㅋㅋ 너도 갔다가 '와' ㅋㅋㅋ
Commented by 다죵 at 2010/01/18 10:08
나도 엄마집에서 지금 회사 다닐 생각하면 상상도 안돼. 그만두고 딴 일 하겠지 아마도..
Commented by 아애 at 2010/01/18 13:11
회사 선택의 제1기준은 연봉이 아니라 주소지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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