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엄씀2

1.
버스쟁이인 내가 근 3일째 멀미중. 오늘은 아침부터 멀미가 너무 심해서 교회가는 길에 도저히 못 참고 숙대입구에서 일단 하차. 아무 버스나 타고 용산까지 가서 다시 하차. 용산에서 다시 149를 타고 교회에 가는 만행을 벌였다. 내일 종로행+양재행이 기다리고 있는데 어쩔ㅜㅜ
화요일인가 수요일인가 장티푸스 맞은 이후로 이러는거 아니냐며 의심 중. 나의 건강염려증은 2010년에도 계속되고 있음.

2.
오랜만에 이촌동에 갔다가 비싼 물가에 새삼스레 놀라 자빠짐; 카페에서 얼그레이 한 잔이 육처넌-_- 금가루 뿌렸냐며;;
부츠 굽 갈아야 해서 구두방 들어갔더니 고작 굽 하나 가는데 오천원-_- 기본가 삼천원에 울 학교 앞에서는 2500원에 해주는데! 말표 구두약으로 한 번 닦아 주더니 오천원을 받았다-_-

3.
열두시반이 넘었다. 자자-_-

by 아애 | 2010/01/17 00:4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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