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린 기분을 달래고자 올리는 두번째 북유럽 사진
스타방게르 시내(일 듯)
스타방게르는 뤼세피요르드 때문에 들른 조그만 마을이지만,
난 이런 규모의 마을에서 살고 싶다.
서울은 커도커도 너무 커.


베르겐에서 페이보릿 카페.
케이블카 타러 가는 길 오른편 골목길에 보면 간판이 보인다.
커피가 완전 훈늉함. 너무 맛있어서 2박 3일 일정에 두 번 갔음 ㅋㅋㅋㅋ
오랜만에 등장한 작년 11월에 잃어버린 내 지갑...

지애는 바텐더 맘에 든다고 편지까지 쓰고 왔음


담날 또 간거다
커피가 넘후 맛있었어ㅠ_ㅠ
담날은 바깥에 앉았다. 유럽 카페는 이런거 좋아.
베르겐 다음에 또 간다면 당장 찾아갈테다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 본 베르겐 전망

정상에서 내려올 때는 걸어 내려왔다.

그네도 격하게 한 번 타 주고
내려오는 산책길이 참 좋다.



사진을 올려도 구린 기분이 나아지지 않네.....
고래고기 먹었던 어시장과 한자동맹지구 등등은 또 다음에 언젠가 올리리.
짐이나 싸자.
by 아애 | 2010/06/23 01:12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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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J at 2010/06/23 04:51
나도 기분이 너무너무 구려져서 꼬꼬마들한테 3단콤보 짜증내고 지금 베토벤의 월광을 들으며 속을 삭히고 있는 중.
Commented by 김작가 at 2010/06/25 05:48
오왕 나도 기분 졸라 구린데... 뭘로 달래야할지 갈피를 못잡겄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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