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화요일밤이 되었어ㅠㅠ
지난주보다 내가 맡은 발제 분량이 조금 줄어들었다고 마음 잡고 앉은 넷북 앞에 앉은 시간이 지금 열한시인거지? (지난주는 7시였음) 그래도 그간 일단 발제 맡은 분량의 1/5 쯤은 한 거 같다. 문제는 발제 맡은건 아니지만 읽어가야 하는 분량은 지난주와 동일해-_- 오늘은 몇시에 자게 될까 우하하하하하하하하
정말이지 발등에 불이 떨어져도 불똥이려니 하다가 숯불이 떨어져야 정신 차리는 이 버릇은 언제쯤 고치는건지ㅠㅠ
고칠 기미가 있기는 한건지ㅠㅠ

이 와중에 일-월 1박 2일 강화도로 수련회를 갔다왔는데 오랜만에 시골공기로 충전하고 오니까 너무 좋아!!!!!!!!!!!
원래 수련회 일정은 일-수 3박4일 회비 8만원이었는데 나는 어찌어찌하다 회비도 면제 받았어!!! 더 좋아!!!!!!!!!!
가는 길에 목사님 차 얻어타고 편하게 갔어! 나올 때는 콜택시 불러다가 강화터미널 가서 시외버스 타고 서울 올 생각이었는데, 수련회장소 바로 아래 버스 정류소가 있다길래 그 버스를 타고 시외버스를 탔더니, 세상에. 환승이 돼!!!!!!!! 신촌역에서 내려서 마을버스를 갈아탔는데, 세상에. 또 환승이 돼!!!!!! 이건 대박이야. 1900원내고 집까지 왔다 ㅋㅋㅋㅋㅋㅋ
1박 2일 동안 공짜 밥 네 끼 먹고, 완전 대박 설교 듣고. 잠은 좀 못잤지만-_- (사실 좀 못 잔게 아니라 거의 못잤지만-_- 사람 많은 데서 못 자는 이 까탈스러움은 여전하다ㅠㅠ)

이 교회 설교는 너무 좋아서 정말이지 미쳐버리겠음ㅋㅋㅋ 자세한 얘기를 쓰기에는 할 일이 많으니 다음 기회에.
8월 초에 또 어디서 산공기 맡으러 가고 싶어서 남들 다 가는 예수원 한 번 가볼까 했더니 9월 1일부터 예약 가능이라네-_-
가깝고 돈 안드는 산동네 있으면 알려 주세욤!
by 아애 | 2010/07/27 23:0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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