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적후적 토요일~
다죵이네 집에서 신디를 업어왔다. 막상 다죵이 살 때는 한 번도 안 가본 롯데월드 옆 다정이네 집 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랑 모처럼 차가지고 나선 김에 팔당까지 가서 오리고기도 먹고! 한강 노을 구경도 하고 집에 왔다.
집에 오자마자 신디 설치하고 미친듯이 피아노를 11시반까지 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 체르니50번까지 치고 모짜르트 바하도 곧잘 쳤었는데 엘리제를 위하여를 못친다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시간동안 엘리제를 위하여만 쳤는데도 완벽하게 못쳨ㅋㅋㅋㅋㅋㅋ젝일
이대로라면 밤새라도 칠 기세였는데 엄마 친구 부부분;이 오셔서 신디 치우고
지애랑 급 안주대령. 까나페 두 접시 내놓고 각종 과일 내놓고, 이거 솔까말 밖에서 먹으면 안주값만 몇만원이야
그래서 팁까지 챙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이것저것 안주를 주워먹다보니까 아까 분명히 배터지게 오리고기를 먹다 왔는데 배가 고프다-_-
그래서 지금 지애랑 현수랑 열두시 넘은 이 시간에 라면을 끓이고 있네? ㅋㅋㅋㅋㅋㅋ
내일 얼굴 조냉 부어서 교회가는거다ㅠㅠ
그럼 라면 물이 끓어서 이만 ㅋㅋㅋㅋ
기타소년은 아직 이루지 못했지만 남은 8월동안 피아노 달리는거돠~

by 아애 | 2010/08/08 00:23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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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luetears at 2010/08/09 08:54
소년??
Commented by 아애 at 2010/08/09 12:23
기타소년 왜 ㅋㅋ
Commented by 다죵 at 2010/08/09 10:29
내 삼전동 러브 하우스도 이젠 안녕.... ㅠㅠ 나 이제 한국엔 집이 없당. 흑흑흑 정말 슬프다. 이 맘 아니 ㅠㅠ
Commented by 아애 at 2010/08/09 12:24
어디에도 내 집이 있어본 적은 없어서;; 모르겠;;;;;;;;;
근데 미향이 올해 미국 안들어간다는데 그럼 거기 계속 사는거 아냐? 방 빼는겨?
Commented by 다죵 at 2010/08/09 23:11
앙. 비자 때문에 그렇게 됐수. 자세한 얘긴 너무 길고... 암튼 걔 혼자서 거기 유지하기 힘들어서 울산 내려가. 몸도 안 좋아져서 요양도 좀 할겸 ㅋㅋㅋㅋ 아마 미국 오기 전까진 서울에 다시 올라가진 않을듯 ㅎ
Commented by 다죵 at 2010/08/09 10:29
나 그 집 열쇠 여기까지 갖고 왔는데 아마 절대 못 버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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