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좀 여유있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11시 20분이네? -_-
며칠 전에 급 번역 알바가 들어온 게 있어서 어제 오늘 꼼빡 매달려서 하고 보냈더니 이 시간이네 우왕
이제 난 또 숙제를 해야 혀 ㅠㅠ 정말이지 학기 중에는 숙제의 노예같은 삶을 벗어날 수가 없구나.
이 와중에 메일함 정리 하다가 노트북 잃어버리면서 영원히 안드로메다로 간 줄 알았던 디종 와인투어 사진 두 장을 발견했도다. 노트북 잃어버리기 전에 엄마한테 메일 보내면서 첨부한 사진 두 장이 남아 있는 것!

07년 보르도에서 했던 와인 투어는 몇십명이서 관광버스 타고 다니는 거였는데, 작년 여름 디종에서는 딱 아래 사진에 찍힌 사람들이랑 코딱지만한 봉고차 타고 다녔다. 이름은 이제 다 기억도 안나지만 -.- 하여간에 뭔가 마구마구 재밌고 즐겁고 했던 시간이었음. 저기서 사온 화이트 와인 아직도 한 병 남았는데, 언제 마시누-
by 아애 | 2010/11/02 23:26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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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다죵 at 2010/11/03 23:48
나 아는 언니 보르도로 시집갔당 ㅠㅠ 캐부럽
Commented by 아애 at 2010/11/06 22:11
우왕 보르도 좋은데
나도 요즘 느무 후랑스 다시 가고 싶은거지ㅠㅠ
Commented by 다죵 at 2010/11/07 04:14
응 ㅋㅋㅋ 나의 로망 프랑스~~ 놀러가면 신세좀 져야지 ㅋㅋㅋㅋ
Commented by at 2010/11/05 11:51
이때보다는 훨 날씬해졌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아애 at 2010/11/06 22:11
그래요? 난 잘 모르겠는데 ㅋㅋㅋㅋ
얼굴은 오히려 저때가 좋아보임 요즘은 너무 쩔어있어ㅠㅠ
Commented by ㅇㅈㅇ at 2010/11/09 14:02
그 와인 나와함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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