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이튿날
역시나 정신이 없다. 더군다나 봄학기! 2011학번들의 푸릇푸릇함에 눈이 부셔....... 
학교에 발디딛고 있다는게 어쩐지 민폐같고 사라져야할 거 같고 ㅋㅋㅋㅋㅋ 
생각했던대로 학기가 빵- 하고 시작되자마자 생각이고 나발이고 거침없는 외부 자극들에 밀려 안드로메다로 가고 있다. 

겨울은 가고 봄이 온다. 어느 해나 변함없이. 
2011년 봄에 되뇌이는 하나의 주문이다. 

by 아애 | 2011/03/03 14:2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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