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맞이 저녁에 무얼 했나?
우리집의 관례대로 생일 당일은 폭풍 외식을 했당♥
아주 드물게, 아주 불가피한 사정으로 당일 식사가 불가능하다면 주말로 옮겨서 먹기도 합니다만 대체로 생일 당일 저녁은 가족들과 함께. 
그리하여 올해는 보노보노를 갔다. 여섯식구가 모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사비만 거진 삼십만원돈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아빠가 돈을 잘 벌어서 다행이야.....




중간에 아빠 립싱크 했다가 쿠사리 먹음 ㅋㅋ

사랑하는 엄마 아빠♥
지애가 어려보일라고 기를 쓴다고 브랜뉴머리랑 브랜뉴티셔츠에 계속 태클 걸었다-.- ㅋㅋㅋㅋ

엄마 캐구리게 나왔지만 내 블로그니깐ㅋㅋㅋㅋㅋㅋ

진짜 가서 2시간 동안 쉴 새 없이 먹었다
너무너무 맛있어서 먹으면서 계속 짜증이 났어....
왜 내일 여기 또 올 수 없는건가에 대해 회의하며 ㅋㅋㅋㅋㅋ
지애랑 현수랑 내일이 오지 않을 것처럼 먹자고 결의하며 진짜 열심히 먹었다 ㅋㅋㅋ

이거슨 배는 부른데 마지막에 뭔가를 먹어줘야 할 거 같아서 뭐먹지 뭐먹지 하고 있는 모습
흑임자 아이스크림에 쓰러지고
피칸파이에 쓰러지고 
이러면 해산물 레스토랑인데 주메뉴가 맛없는거 같지? 
..... 미치게 맛있다ㅠㅠㅠㅠㅠㅠ

생일 이벤트로 사진에 나온 초코케익에 초꽂고 노래 부르고 
행복했던 생일 저녁 꺄훌 
백년천년 이렇게 살고 싶다 
(피곤해서 급마무리하는 포스팅 티나? ㅋㅋㅋㅋㅋ)
by 아애 | 2011/08/29 22:34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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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회사원 at 2011/08/30 10:06
ㅋㅋ 요거 재밌네..ㅋㅋ
의외로 화목한 가정이구나??ㅎㅎ
Commented by 아애 at 2011/08/30 10:43
의외라니! 우리집이 바로 화목의 아이콘 ㅋㅋㅋㅋ
삼계탕 사줘염
Commented by 다죵 at 2011/08/30 10:07
생일 축하한다.
Commented by 다죵 at 2011/08/30 10:07
역시 넌 단발이 진리
Commented by 아애 at 2011/08/30 10:43
멕씨보꾸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렇지만 금새 자라는 머리카락-.-
자가 미용술을 배워야함
Commented by 완이 at 2011/08/30 10:18
역시 넌 돈많은 남자를 만나야 되 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아애 at 2011/08/30 10:43
금융계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at 2011/08/30 14:2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t 2011/08/31 07:11
ㅎㅎ보기좋아!! 우리랑은 언제 촛불끄지!? 잉
Commented by 아애 at 2011/08/31 10:39
일단 우리가 누구인지 인원 파악 좀 ㅋㅋㅋㅋ
근데 나 이제 진짜 시간 없엉 미칠노릇! ㅠ_ㅠ
Commented at 2011/08/31 07:1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다죵 at 2011/08/31 07:18
야. 글구 나 바텐딩 배운거 알지? 이번에 마트가서 보드카랑 럼이랑 진이랑 아마레토, 피치슈넵, 칼루아 등등등 완전 다 사왔음. 다정바로 놀러오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내가 한다고만 하면 바 차려준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아애 at 2011/08/31 10:38
피치슈넵은 뭔지 모르겠다! 그치만 훌륭해!!!!!!!!!
일단 차리고 봐ㅋㅋㅋㅋㅋ 내가 어서 가야하는데!!!! ㅠ_ㅠ
글고 문제의 댓글은 삭제함 ㅋㅋ 가릿 베이베
Commented by at 2011/08/31 12:12
우리=생일축하하러올사람들 그럼 나뿐인가?ㅋㅋㅋㅋㅋ 시간안되면 주일날 점심먹장 ㅠ
Commented by 아애 at 2011/09/01 00:48
주일에 점심은 매일 먹는데 뭐 ㅋㅋㅋㅋ
선물 리스트 작성을 아직도 못했네 근데 못할만큼 바빴어! ㅠ_ㅠ
바쁘다는 말도 이제 질린다 ㅋㅋ 나 뭐한다고 바빠? ㅋㅋㅋ 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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