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KIRSCHBLÜTEN)
독일어 제목은 찾아보니 '벚꽃'이구나. 그래서 영어 제목이 하나미였군.
우리나라는 정말 영화 제목 의역하는 재주가 훈늉한 거 같다. 
왜 그냥 벚꽃이나 하나미라고 하지 않는걸까? 

여러 가지 의미로 울게 되는 영화지만 오늘은 그냥 이 영화의 후지산이 생각난다.

지원언니랑 이사간지 얼마되지 않아 채 정돈되지 않았던 베를린 아파트 바닥에서 봤던 영화 
유럽 공기가 마시고 싶다. 스산한 10월 11월의 유럽

by 아애 | 2011/10/14 12:22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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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김작 at 2011/10/17 05:28
ㅋㅋㅋㅋ
지금도 아주 스산해
딱 스산해
이 영화 쫌 좋지.. ㅎㅎ
Commented by 아애 at 2011/10/17 10:05
마룻바닥에 누워서 다시 한번 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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