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봄날의 목련
어제 밤 너무너무 피곤한데 후문 목련꽃이 보고 싶어 대흥역 하차. 
(어차피 공덕-신촌 현대백화점 구간 사이에서 버스 한 번 갈아타야함) 

이미 다 져버린 목련꽃. 바닥에 흐드러져 사람들 발걸음에 밟힌 목련꽃. 
그치만 후문-남문 길에 들어서는 순간 말도 못하게 코끝으로 다가오는 목련 내음에.... 
역시 꽃놀이는 밤꽃놀이가 제일이다. 

이렇게 목련꽃 내음 한껏 맡고 집에 들어와 그대로 실신하였다. 



+ 한 출판사의 '부당해고'건이 문제가 된 얘기들을 보고 있자니 별게 다 무서워서 아래 쓴 글 비공개로 돌리고 목련 사진만 추출
무서운 세상이다 ㅠ_ㅠ
by 아애 | 2012/04/21 22:18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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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다죵 at 2012/04/22 02:25
머야 이 저자세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아애 at 2012/04/22 09:22
회사 얘기는 일언반구도 안하는게 신상에 이로울듯 ㅋㅋㅋㅋ 미친나라야
Commented at 2012/04/22 10:3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namit at 2012/04/22 12:09
자신과 관련없는 상황에 대한 과잉반응이라고들 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아애 at 2012/04/22 17:55
비밀님+남잇님들하
출판사 부당해고 건도 별 얘기를 써서 문제된건 아니라능 ㅋㅋ 게다가 난 블로그를 실명으로 하고 있다는거 자체가 치명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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