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 선풍기를 꺼냈다
1. 
거실 선풍기는 진작 등장했지만 우리 방에 선풍기는 오늘이 처음이야. 
덥다 더워. 여름 너란 녀석 
비라도 좀 오려무나

2. 
할머니랑 같이 사는데 마음으로는 늘 잘해드리고 싶은데 그게 그렇지가 않다.
이제는 나이도 많이 드셨는데 할머니 볼 때 마음 안 볼 때 마음이 너무 차이가 많이 난다. 
언제까지 영영 내 곁에 계실 것도 아닌데 

3. 
오늘 거짓말을 했다. 
그래서 기분이 울적하다.
사소한, 별거 아닌 거짓말
이런 거짓말들이 쌓여가는 상황에 마음이 울적해진다. 
먼지가 쌓여가는 것처럼 어느 날 보면 깜짝 놀라는 그런거.

4. 
블로그의 수위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여전히 정리가 되지 않는다. 

5. 
조금 쌔드한 기분
낯선 곳에 가고 싶다.


6.
나는 대체로 외롭지 않다.
by 아애 | 2012/06/24 22:25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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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t 2012/06/26 07:26
3. 상황이 울적하긴 하지 내가 너 모임이었음 엄청 열심히
했을텐데^ ^!
5. 오늘은 기분은 어떠신가
Commented by 아애 at 2012/06/26 10:09
3. 누구라도 열심히 하는게 나으니까 언니가 우리 가족이었으면 좋았을텐데 ㅋㅋ
5. 여행가고 싶어서 몸이 달아올랐어. 올해 안에 면허를 따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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