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행복으로 충만한 하루
회사는 어제 오늘 넘 바빴다. 어제 밤에 진짜 늦게 잤는데, 2시 넘어서 잤나? 그런데도 오늘 바빠서 어제 밤에 한 생각들을 포스팅할 시간이 없었다.

오늘의 기뻤던 일:
- 체육관 가서 운동한 것
- 운동할 때 2인 1조로 팀짜서 했는데 같이 한 분이랑 재밌게 한 것
- 운동이 늘었다고 느낀 것
- 운동 끝나고 옆 카페 미카야에서 미리 주문해놓은 치즈 케익 한 판을 사들고 집에 온 것
- 집 앞 슈퍼에서 딸기 4팩에 만원에 팔아서 득템
- 엄마 승진을 축하하며 동생이 사온 꽃과 내가 사온 케익으로 조촐하게 축하 파티
- 케익이 진짜 맛있음 레어치즈케익 하아...
- 딸기 씻어서 딸기랑 같이 먹으니까 더 맛있음 말도 못함
- 며칠전 주문한 향초가 도착해 케익 먹기 전에 방에 켜놓고 거실에서 놀다가 방에 들어오니 따뜻달콤한 향기가 온 방안에 가득
- 그리고 이제 자기만 하면 된다.
by 아애 | 2014/02/06 22:51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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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ophie at 2014/02/08 00:45
어머니 정말 꾸준히 승진하시는듯.
Commented by 아애 at 2014/02/09 21:03
응 나도 놀랍다 한 회사를 이렇게 오래 다니는 것만으로도 놀라운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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