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홍대 아웃백
고기가 먹고 싶어 홍대에서 이러저러한 볼 일을 보고 아웃백에 가서 스테키를 좀 먹어볼까 하고 갔더니 홍대점이 사라졌다 ㅠ_ㅠ
혼자 낮부터 고기집 가면 사연있는 여자 같아 보이려나 싶어 아웃백을 기껏 생각해냈건만.. 은근 아웃백 숲에 부시맨 빵 찍어 먹고 싶기도 했는데 흑흑

그리고 차남식당 갔더니 점심 시간 끝나고 중간 휴식 시간 걸려서 퇴짜 맞고ㅠㅠㅠㅠㅠ 주린 배를 이끌고 리치몬드에 안착해서 주방장 추천이라고 적혀있는 치킨그린커리리조또를 시켰는데 우왕!! 맛있엉!!! 양도 많아!!!! 싹싹 다 먹고 사이드로 준 빵까지 다 먹었더니 지금까지 배부르다 ㅋㅋㅋㅋ 참고로 중간에 한 시간 운동하고 나옴 ㅋㅋㅋ 근데도 배가 안꺼져 ㅋㅋㅋㅋㅋ
비싼 값을 하는구나. 훈늉하다 리치몬드!
by 아애 | 2015/02/10 18:21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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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로로 at 2015/02/13 12:38
부시맨 브레드는 없지만 스테끼 먹고싶다면 구 청기와주유소 맞은편에 이하우스 스테이크도 괜춘함
간판이 약간 호러인 특이한집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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