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이야기 잠깐
이제 하다하다 운동까지 약간 슬럼프.. 

코치 선생님은 나아지고 있다고 하는데 내 스스로가 나아지는걸 잘 못 느끼고 있다. 가시적인 성과를 원하는데 그게 없으니 괴로와. 
그래서 운동할 때 자꾸 딴 생각하고.. 오늘은 동작 중에 잠깐 딴 생각했더니 선생님이 기절하는 줄 알았다고 한다;;; 
이런 시기가 와도 주3회 빼먹지 않고 체육관 가는 것만이 나아지는 길이다... 

복식호흡은 너무 어렵다. 호흡 시키면 못하는데 동작하면서 하면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는데 선생님이 맞게 하고 있다고;;
나도 모르게 살라고 하는가봉가.. 이게 다 무엇인가. 제대로 알고 하고 싶은데 내 몸을 내가 제어를 못한다. 
내 몸을 정확히 내가 제어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지금 운동을 하고 있는 건데 말이지. 

체육관 가는 시간만은 해방감을 느꼈었는데 이제 체육관 뽕이 다한 것 같아서 무지 슬프다......
선생님이 이번달까지만 GFM하고 다음달부터는 케틀벨 수업으로 넘어가도 된다고 했는데 케틀벨 하면 좀 나아질런가. 
by 김첨지 | 2017/04/03 23:23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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