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아주아주 예전에 정기적으로 정리하는게 휴대전화 연락처였는데 정리 안한지 몇 년 된 것 같다. 일하는 사람들이랑 섞여 있어서 소속 안보면 누구인지 모르시는 분들 수두룩하고, 소속봐도 기억 안나는 사람도 이제 많은 것 같다.

옷, 물건 같은건 중고등학교 때는 못버리고 영화티켓까지 다 모으는 스타일이었으나 모든건 일체 모으지 않고 짐을 만들지 않으려 한다. 그래도 살다 보면 뭐가 자꾸 쌓이고 주기적으로 버린다.

남는 것 하나 없이 결국은 혼자 가는 인생을 생각하면 너무 쓸쓸해지긴 한다. 곁에 있는 것들을 애정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만이 최선이겠지.
by 김첨지 | 2017/05/24 17:12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monchemin.egloos.com/tb/441577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나는 나의 길을 간다
by 김첨지
Calendar
카테고리
전체
la vie continue
brouillon
ebenezer
최근 등록된 덧글
미드 보면서도 저 대사 ..
by 김첨지 at 05/14
영어 책을 읽어봐
by 솝 at 05/14
이미 추리소설도 시도해..
by 김첨지 at 05/13
그럴땐 역시 추리소설!
by 로로 at 05/13
쇼미더머니 안봐서 뭔 ..
by 김첨지 at 05/01
이글루 파인더

태그
기억할것 다시는하지않겠다ㅋㅋㅋ 운동 라오스 아이폰으로 수영 크로스핏 뚝뚝 요가녀again 심윤경 지정생존자 2012프로야구 인생의큰깨달음 통역 번역 결심따위에너지낭비구나 고향 compte_rendu 루쉰 사진 papier-modelle 아Q정전中 무라카미하루키 통역사 무라카미라디오 넷플릭스 GFM 부산 밀레 양복이야기
전체보기
rss

skin by zodiac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