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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이 밤에 비공개 포스팅은 죽죽 추가될 뿐이고 [3]
이 밤에 비공개 포스팅은 죽죽 추가될 뿐이고
지금 와서 이런 말 하는 게 참 우습지만 
정말 미안하다.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외롭게 만들고 그 외로움 단 한 번도 몰라줘서. 
지난 5년 동안 내 스스로 수십, 수백 번은 되뇌었을텐데 
내가 누구보다도 잘 아는데, 그 마음 단 한 번을 몰라줬던 것. 
하지만 이 또한 결국은 각자의 문제일테지. 
이 사실이 가장 가슴 쓰린 대목이다.

by 아애 | 2011/03/29 04:13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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