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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1   추웡추웡추웡 [4]
추웡추웡추웡
요즘은 무슨 말만 하면 눈물이 줄줄 흘러나와서 미치겠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너무 춥다.
겨울에 얼마나 추울까. 우리 집은 벌써 너무 추워서 수면양말 꺼낼 참이다. 이러다가 집에서 장갑낄 듯-.-
여름에 더운 집은 겨울에도 춥다. 인생과 마찬가지 ㅋㅋㅋㅋㅋ
내가 진짜진짜 좋아하는 사람들은 나를 진짜진짜 좋아하진 않더라도 그냥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이게 이렇게 힘든 일인지 몰랐다. 최근에 알아가고 있다.
내가 좋아한 만큼, 꼭 그만큼 똑같은 크기로, 똑같은 모양으로, 똑같은 방법으로 좋아해주지 않아도, 그래도 좋아해주는 걸거야.
내일은 학교를 안간다. 그리고 남자친구의 생일이다. 벌써 6번째 생일이다. 7번째 생일도, 8번째 생일도 축하해주고 싶다.
by 아애 | 2010/10/01 00:56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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