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방콕일지
2011/04/25   망했어 [4]
2011/04/23   4시 20분 [2]
2011/04/22   짐싸는거 망함 환전 망함 [1]
망했어
여러가지 의미로 망했다. 
레포트도 망했고 블로그도 망했어 아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할 때가 아냐 이건....... 

재정비가 필요하다. 
하지만 여기까지는 내 얘기를 들으면 누구라도 알 수 있지.
하지만 어떻게 재정비를 할 것인가? 이것이 문제. 
자 지금부터 너희가 할 수 있는 건 딱 두 가지야. 디펜스와 오펜스. 
이따구 명언-_-;; 말고 정말, 현실적으로, 륄리 스텝 바이 스텝 재정비를 해야한다. 
일단 블로그부터 어떻게 해야겠지. 
아, 그런데 정말 느무 귀찮다. 
옮겨가려고 했던 티스토리는 너무 느리다. 왜그러지? 

그리고 그보다 레포트부터 좀-_-;;; 
일단 내일 서울가는 비행기 안에서 뇌를 다시 돌려 놔야할 듯.



블로그 주소 바꿨다. 
나중에 마음 바뀌면 다시 되돌릴 수도 있고. 모르겠군. 
일단은 표류하는 마음 상태 그대로 keep going
by 아애 | 2011/04/25 05:10 | 트랙백 | 덧글(4)
4시 20분
나는 왜이렇게 쓸데없이 성실하지? 
목표를 안 세워서 그렇지 세운 이후에는 쓸데없이 집착하며 성실하게 목표를 이룹니다. 
태국 여행의 목표를 미친듯이 미션 컴플릿 중-_-;; 

밤 10시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해서 지금 시간 4시 20분. 
출장 갔다 돌아온 ㅎㅇ이는 짐을 풀기는 커녕 그대로 팽개쳐둔 채 술을 마시러 출발. 영어가 난무하는 대화 중에 술을 열심히 먹느라 후 힘들었다 ㅋㅋㅋㅋㅋ 역시 난 한국에 살아야.......
난 술을 섞어 먹지 않으면 정줄을 놓치지 않는 듯 
지금 이 시간에 애들은 다 자고 난 식탁을 다 치우고 블로그질을 하고 있다 후 
쓸데없이 성실한 나 ㅋㅋㅋㅋㅋㅋㅋ

오고 가는 대화 속에 가슴이 미친듯이 아프다. 
이 아픈 가슴을 쓸어줄 이는 (미래의) 다음 사람. 
이에 대한 합의와 잠정적 동의. 
웃자고 한 얘기에 죽자고 달려드는 것과 다를 바가 없군.

내가 던진 화살은 나에게 돌아오는 것인가? 
다음 사람을 만나야 성숙해집니다는 지금 이 시점에서(이십대 후반을 향해가는 녀성) 어느 정도 맞는 말이지만 그게 나일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어. 
성숙해지지 않아도 좋으니 이런 나를 다독여 달라고 하고 싶다. 
시간의 문제라면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이건 시간의 문제가 아냐. 

이건 뭐 완전히 음주 포스팅이군
하지만 태그는 당당히 방콕일지로 달겠어. 
난 지금 방콕 와타유 컴플렉스 17층에 앉아 있는 뇨자니까ㅋㅋ

by 아애 | 2011/04/23 06:28 | 트랙백 | 덧글(2)
짐싸는거 망함 환전 망함
신발을 캐리어에 넣어서 가져오면 그 부피가 제법이다. 힘겹게 챙겨온 샌들을 신고 나가려는 순간 이건 뭥미-_- 굽이 나갔습니다. 
환전을 결국은 인천공항에서 39바트에 해왔는데 이건 뭥미-_- 방콕 공항 환전소가 33바트인가 32바트인가 그렇습니다 아놔-_- 
아무 것도 안알아보고 가는 여행은 역시.....

라지만 이건 뭔가
새롭게 열린 타이 마사지의 세계ㅠ_ㅠ 
어떡하지? 이제 이거 없이 못살겠는데?
서울 못가겠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살래도 살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이 마사지 노벨 평화상 줘야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22시간째 깨어 있다. 
그 중 6시간 비행기 탔고 그 와중에 미친 델뤼즈를 쳐 읽었어...
그리고 난 지금부터 또다시 델뤼즈를 쳐 읽어야 해....... 

방콕 미션 5가지 중에 1을 완전 썩세스 하다 못해 여기 있는 내내 매일 갈거야 하루에도 두번씩 갈거야
그리고 2는 귀걸이 쓸어오기에서 (고급) 이미테이션 버켄스탁 쓸어가기(+버켄스탁 담아갈 캐리어 살듯-_-) 으로 포부가 좀 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가서 장사해야지. 그래서 태국여행 경비 충당을-_-;;;;;;;
비행기 안에서 ㅎㅇ에게 줄 선물로 발렌타인 17년을 사온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만 있었으면 조니 워커 블루 킹 조지 5세 스페셜 에디션을 살 년임-_-;;;; )

와코루는 오늘 병신같이 실패했지만ㅠㅠ 가기 전에 꼭 살거에염 
(그래도 소정의 성과가 있는 쇼핑을 했다규! 원더우먼 쪼리를 샀어! 크록스를 물리치고!!)
(이 괄호에 웃어줄 사람이 갱 뿐임ㅋㅋㅋㅋㅋㅋ)
술을 마십니다는 착실히 매순간마다 온힘을 다해 해내고 있다 ㅋㅋㅋㅋㅋㅋ
내일 ㅎㅇ이 오면 다 주거뜸......

문제는 레포트 후아................................
답이 읍다 정말. 
by 아애 | 2011/04/22 03:32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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