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북유럽
2010/06/23   구린 기분을 달래고자 올리는 두번째 북유럽 사진 [2]
2010/04/18   북유럽 사진을 올려주마! [7]
구린 기분을 달래고자 올리는 두번째 북유럽 사진
스타방게르 시내(일 듯)
스타방게르는 뤼세피요르드 때문에 들른 조그만 마을이지만,
난 이런 규모의 마을에서 살고 싶다.
서울은 커도커도 너무 커.


베르겐에서 페이보릿 카페.
케이블카 타러 가는 길 오른편 골목길에 보면 간판이 보인다.
커피가 완전 훈늉함. 너무 맛있어서 2박 3일 일정에 두 번 갔음 ㅋㅋㅋㅋ
오랜만에 등장한 작년 11월에 잃어버린 내 지갑...

지애는 바텐더 맘에 든다고 편지까지 쓰고 왔음


담날 또 간거다
커피가 넘후 맛있었어ㅠ_ㅠ
담날은 바깥에 앉았다. 유럽 카페는 이런거 좋아.
베르겐 다음에 또 간다면 당장 찾아갈테다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 본 베르겐 전망

정상에서 내려올 때는 걸어 내려왔다.

그네도 격하게 한 번 타 주고
내려오는 산책길이 참 좋다.



사진을 올려도 구린 기분이 나아지지 않네.....
고래고기 먹었던 어시장과 한자동맹지구 등등은 또 다음에 언젠가 올리리.
짐이나 싸자.
by 아애 | 2010/06/23 01:12 | 트랙백 | 덧글(2)
북유럽 사진을 올려주마!
작년 여름에 지애랑 함께 갔던 2주의 북유럽 여행. 벌써 일년이 다 되어간다니-_-;;
여행 일정 일주일을 노르웨이에 올인했었다. 오늘은 노르웨이 사진만 ㅋㅋㅋ


파리에서 스타방게르로 비행기타고 슝슝-
여름의 북유럽에도 꽃이 핍니다.


스타방게르 물가, 특히 숙소비가 다른 도시에 비해 살인적이라 우리가 묵었던 곳은 시내에서 한참 떨어진 유스호스텔이었다.
시내를 나가려면 버스를 타야 하는데 버스 배차간격은 한시간에 두대 정도? ㅋㅋ
결국 길바닥에 앉아 버스를 기다리던 우리ㅠㅠ



그토록 기다려 버스를 타고 시내로 내려간 보람이 있었음.
때마침 주말이어서 비치발리볼 대회를 하고 있었음. 훈늉한 언니오빠들을 많이 봄 ㅋㅋㅋ

언니옵빠들을 뒤로 하고 원래 가보고 싶었던 고급주택가를 거닐어봤다 ㅋㅋ
여기나 거기나 하얀집들은 다 비싼가보더라구.

마을은 대략 축제 분위기


우리가 두 밤을 잤던 스타방게르 유스호스텔(딱 한 개 있다-_-;;)
다음날 본격적인 등산을 위해 숙소에 돈 좀 써서 더블룸에서 잤었다.






자, 이제부터 본격적인 뤼세 피요르드 사진
등산을 하려면 일단 스타방게르에서 배를 타고 건너편 도시(이름 까먹음)로 가서 거기서 또 버스를 타고 갑니다.
북유럽 있는 동안 배는 오지게 탔음.

꼬불꼬불 길을 따라서 일단 산 중턱까지는 버스를 타고 오면 이런 곳에서 내려줍니다.
벌써부터 멋있지만 훗, 이건 개발의 피.

우리의 최종 목적지는 프레이케스톨렌.
북유럽 여름 날씨는 정말 변덕스러웠는데 다행히 노르웨이 있는 내내 대부분 날씨가 좋았고,
특히 이 날은 정말 등산하기에 환상적인 날씨였음!
지애는 발목에 지지대 대고 투혼 발휘 ㅋㅋ
저 지지대는 내가 리옹에 있었을 때 75유론가 주고 산 것-_-
다행인지 불행인지 똑같이 왼쪽 발목을 다쳐왔다-_-;;
마치 정상인듯 하지만 저 뒤로 보이듯 산이 한참을 남았음.
장거리 코스지만 경사가 급하지 않아 그렇게 많이 힘들지는 않음.
중간에 요로코롬 수영할 수 있는 작은 호수도 있었다.
다음번엔 수영복을 챙겨가리!!!!!!
우오옷. 정상에 거의 다 왔어!
저기 보이는 끝까지 올라가서 오른쪽으로 꺾으면 거기가 정상이래!
헉ㅠㅠ 정말 거의 다 왔어ㅠㅠ
저 뒤에 보이는 파란 물은 강이 아니라 바다래.
노르웨이는 해안선이 우리나라 서해 남해 저리가라 구불구불해.
내륙 깊숙히 바닷물이 들어와 이런 절경을 만들어내. 좀 짱이야.
신선놀음이 따로 없어.

이곳이 바로 뤼세 피요르드의 메인!!!!!!!!!!!!!!!!!!!!
저 끝도 없는 절벽!!!!!!!!!!!!
인증샷.

여기가 바로 그 절벽 위임.
저렇게 딱 붙어서 보는 애들도 있더라고. 미쳤나봐.
바람이 존내 불어. 여유롭게 머리 묶는 척 하지만 하반신은 다리를 굽히고 있을거야. ㅎㄷㄷㄷ

여긴 정말 무조건 죽기 전에 꼭 가봐야해.
말이 필요 없는거다.


존내 무서워서 지애랑 나는 허리도 못폈어.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목숨 걸고 절벽 바로 앞까지 가봤어.





아, 이글루스. 사진이 더이상 안 올라간다.
여기까지 올리는데만도 40분 넘게 걸린 것 같다. 계속 되는 업로드 실패.
뤼세 피요르드 사진도 몇 장 더 있는데 나중에 수정하겠음.

그리고 정말 훌륭했던 베르겐과 헬레쉴트 등등은 나중에.
코펜하겐, 스톡홀름, 헬싱키는 기약없음 ㅋㅋ
by 아애 | 2010/04/18 22:16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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