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산녀
2011/07/26   어느새 매미가 우는 계절
2011/06/05   인왕산을 다녀왔어 [6]
2011/02/13   등산녀 인증샷 [7]
2010/05/03   운동녀 [3]
2010/04/16   두번째 북한산 [4]
어느새 매미가 우는 계절
7월 포스팅이 달랑 두 개라는 사실에 깜놀 
6월말부터 지금까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겠다. 
여긴 어디 난 누구냐고 정말 
열흘 뒤면 통영 가는거라는데 이것도 참 믿기질 않네
어제는 북한산 백운대를 정ㅋ벅ㅋ하고 왔다 죽을뻔 했다 
감자전 못 먹고 온 게 지금도 아쉽네 
일단은 정줄 붙잡고 학교를 갑니다 
해야할 일이 많다 


by 아애 | 2011/07/26 09:17 | 트랙백 | 덧글(0)
인왕산을 다녀왔어
작년 여름에 엄마랑 처음 가본 후 두 번째 인왕산행 
사직공원 내려서 등산로 초입까지 30분 
그리고 정상까지 30분 걸렸다-.-;;;;;;;;;;;;
코스를 잘못 들어서 미친듯한 수직상승의 코스로 가버렸..... 
정상에 도착하니까 심장이 귀 밖으로 나오는 줄 알았......

그러고 정상에 도착해서 사과 까먹고 사진 찍으며 30분 놀다가 1시간만에 하산 ㅋㅋ

이것이 정상 인증샷ㅋㅋ


인왕산 요것도 산이라고 풀내음이 폴폴 나서 살 기운을 얻어 가지고 내려왔다. 
일주일에 한 번만 등산을 갈 수 있어도 정신적으로 동요하는 일들이 크게 줄어들텐데
다음번 등산은 또 언제가 되려나? 당최 기약이 없다.

나무 냄새 새 소리 흙 냄새 
산이 짱이다!!!!!!!!!!!!!!!!!!!!!!!!!!!!!!!!!!!!!!!!!!!!!
by 아애 | 2011/06/05 00:47 | 트랙백 | 덧글(6)
등산녀 인증샷
1박2일 설악산 종주를 보고 삘이 확 꽂혔다. 나도 겨울등산ㅠㅠ 
누가 아이젠+겨울장비 사주면 지리산종주할 기세. 
하지만 난 돈이 없으니까 북악산을 다녀왔다. 저렴하게 ㅋㅋㅋㅋ 

뒤로 보이는 서울시내는 좀 못 사는 도시 같지만 뭐-.- 

맨 처음 북악산 갔을 때부터 정상인 백악마루보다 좋아하는 곳. 
광화문 - 경복궁- 청와대 라인이 일자로 떨어지는 그 곳. 
여기 올라갈 때면 나도 청와대에서 일하고 싶어진닼ㅋㅋㅋㅋㅋ
목련나무에 벌써 저렇게 눈이 움트는 걸 보면 겨울이 끝나가긴 하나보오

내려오다가 내 사랑 북한산 보고 또 하악해서.. 
윗사진 보면 산 위에 있는 하늘은 저렇게 파란데 시내는 엄청 뿌옇더라.

성대 뒤쪽으로 올라갔다가 내려오면 부암동 쪽으로 내려온다.
내려올 때마다 클럽 에스프레소를 가고 싶지만 현실은 배가 고파 허덕이며 경복궁 쪽으로 내려가서 퇴속촌 닭한마리를 냠냠 먹고 옵니다... 
어제도 다를 바 없었음 ㅋㅋㅋ

이건 가을에 갔던 설악산.
2011년 1대 기획 : 대청봉 나도 찍고 온다.
이미 코스도 정했음ㅋㅋㅋ 한계령으로 올라가서 여름에 갔었던 천불동 계곡으로 내려오기 

나의 등산을 후원해주시는 사랑하는 엄니 아부지 ㅋㅋㅋ
엄마 테러블하게 나왔지만 내 블로그니까 ㅋㅋㅋㅋㅋ

이제는 고3 수험생 현수 여전히 귀엽다 ㅎㅎ


이건 여름에 갔던 인왕산
남산타워만 보이면 그저 좋다

제2의 오은선을 꿈꾸며... ㅋㅋㅋㅋㅋ
블랙야크에서 후원 좀 받아봤으면 휴

이건 뭐 할말도 없군하-.-


북한산 하악하악...
어서 춘삼월이 되어라! 
그러나 춘삼월이 되면 지금 마음은 다 잊고 과제에 쩔어 있겠지....

by 아애 | 2011/02/13 22:02 | 트랙백 | 덧글(7)
운동녀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는데 몸무게가 줄기는 커녕 어쩔 때는 더 쪄있기도 하는 그런 삶-_-;;
역시 다이어트는 운동+식이요법을 병행하지 않고는 답이 없는가보다. 마치 말씀과 기도 없이 살 수 없는 크리스천의 삶 마냥 ㅋㅋㅋㅋㅋㅋㅋ 어때 비유가 너무 적절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주부터는 너무 가기 싫어서 오늘도 안 갔지만 그래도 나름 주 2.5회 이상을 꾸준히 가고 있는 요가 + 지난주 이사 때문에 못 간 걸 제외하고 일주일에 1회 주5회 연속 달려온 등산 + 간간히 타는 자전거(라기에는 최근 한 번 탔습니다만 날 풀리는대로 부스터 달고 한강 달릴거에효) 로 최근 산녀 요가녀 운동녀로 거듭났는데 어쩐지 몸무게는 제자리...만 지켜줘도 좋겠어 ㅋㅋ
후랑스 다녀와서 찐 살은 그냥 내 살로 정착한 지 이미 옛날 ㅋㅋ
갱 말대로 운동을 꾸준히 하니까 기초대사량이 늘어서인지 밥도 옛날보다 더 많이 먹고 이젠 이미 삶의 일부인 야식과 군것질은 always be with me !!
그런 주제에 술도 늘었-_-;;;;;;;;;; 이게 다 기초대사량 때문이야..
그래도 ㄱㄴㅍ 후랑스 간 이후로는 폭음은 줄어들었지 후 ㅋㅋㅋㅋ

살빼려고 운동하는건 아니니까 그나마 위안이 된달까?! 너무 자기합리화하는건가? ㅋㅋㅋㅋㅋ
옷사이즈 안 맞게 되기 전까지는 일단은 방치형인생으로 살고 있습니다.
운동의 목적은 50대 60대가 되어도 음주가무를 즐기며 살겠다는 의지의 표현.

그런 의미로 이번주는 수요일 어린이날도 있고 해서 내일 아침 7시 요가에 도전해볼까 했는데 뭐했다고 벌써 12시. 쉽지 않겠군. 그래도 알람은 맞춰놓고 자겠어. 

by 아애 | 2010/05/03 23:59 | 트랙백 | 덧글(3)
두번째 북한산
북한산성-백운대 코스를 올랐다.
원래 목적은 경은이와 같이 가벼운 마음으로 북한산 오르내리기였는데 어느새 죽자고 백운대를 향해 가고 있는거다-_-;;;
카메라는 가져가지도 않았기에 몇몇 네이년 이미지를 가져오자면..


더 가까이서 끌어다보자면..

이런 곳을 올라갔다 왔습니다.

여기를 올라가기 위해선..

이런 곳을 올라가야 합니다ㅠㅠ

어쩌다보니 또 다섯시간을 산 속에 있다 내려옴ㅋㅋㅋㅋ
백운대는 가줘야 북한산 가봤다 소리를 한다는 아부지 말씀따라 죽자고 올라갔다 내려온 백운대.
정상에 올라서면 도봉산 굽이굽이 보이는 풍경이 장관이었지만 고소공포증이 있는 저는 경치 구경을 제대로 하지도 못한채 반쯤 울면서 죽는 소리를 하며 내려왔습니다ㅠㅠ
갱 말대로 두번째 올라가면 좀 나아질랑가..하는 생각도 들지만 3초 뒤에 바로 이건 아니지-_- 

여튼 비봉따위 껌이었음.
다음 북한산 코스는 어디로 갈까나. 결국 도봉산?!
by 아애 | 2010/04/16 23:36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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