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요가녀
2011/09/02   요가일기 [5]
2011/07/02   오랜만의 포스팅 [5]
2010/05/03   운동녀 [3]
2010/04/03   2010년 봄의 어느 하루 [3]
2010/02/16   쏘 비지 데이
요가일기
방학 동안 요가를 엄청 못갔다. 월평균 5회 정도 간 느낌.
덕분에 몸이 전체적으로 무거워졌다. 지지난주 정도부터 1주일에 한 번 정도 가고 있는데, 이건 뭐 한 번 가니까 갈 때마다 근육통이 쩐다. 근육통이 나아질 때면 다시 또 가서 근육통을 얻어오는 이상한 짓을 돈내고 반복하고 있..... 
역시 운동은 안하다 하면 당근 근육통이 오는데 이 때 계속 운동을 가야 몸이 풀어지는건데 후.
그래서 어제 오늘은 완전 마음을 단디 먹고 이틀 연속 요가를 갔다. 
이틀 연속 간 게 대략 몇 개월만인지? 올해 들어 처음일 수도 있다. 
가면 너무너무 좋은데 가기 힘든 요가. 모든 운동이 다 그렇겠지. 
그래서 나 오늘도 요가 가려고. 3일 연속 요가 가서 몸 쫙쫙 찢어줘야지. 

등산 가고 싶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한량 같이 살고 싶어. 그런데 현실은 J관 9층 붙박이 인생ㅠ 
by 아애 | 2011/09/02 13:44 | 트랙백 | 덧글(5)
오랜만의 포스팅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내 쓰레기 같은 포스팅을 기다려준 여러분 안녕
나는 잘 지내고 있어요 아임 파인 싸바 비앙

학기는 진작에 끝났어야 했지만 이건 끝난 것도, 그렇다고 안 끝난 것도 아닌
여름날의 찝찝함 같은 그런 상황
그래서 난 이 찝찝함을 날려 버리기 위해 오랜만의 자전거 라이딩을 시도했다!
집-성산-양화-서강-마포대교를 30분만에 주파했어 신기록임
오늘은 원효대교까지도 갈 기세 ㅋㅋㅋㅋ 이러다 정말 한강대교 갈 필
어제같이 찌뿌둥둥한 날에는 한강의 밤공기가 아주 그냥 후악-
이건 말로 못해 달려야만 알 수 있는 거돠
어제는 토마스쿡과 함께 했지 집 앞에서 앨범을 플레이 했는데 마포대교에서 끝났어
재작년인가 더 되었나? 유희열 소품집만큼은 못되었지만 마음을 달래주었다
돌아오는 길에는 브로콜리 너마저의 1집
이 앨범은 어느 계절 어떤 장소에서 들어도 아름다운 훈늉한 앨범
집에 돌아오는 길에 들어가기가 아쉬워서 가양대교까지 갔다가 돌아올까? 하다가 참았다.

그리고 또 어제는 3주만에 요가를 갔지
내 돈ㅠㅠㅠㅠ (=엄마 돈)
다음 주부터는 꼬박꼬박 주3회 챙겨가야지
건강'이라도' 하자 이번 하반기 목표 되겠습니다

맥주가 맛있는 여름밤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맥주와 함께 하는 여름밤
랄랄랄 라~ 라라랄 랄랄랄 라~ 라라랄 랄랄랄 라~ 라랄라랄 랄랄라~

이 노래 뭔지 맞히는 사람 뽀뽀해줌 ㅋㅋㅋㅋㅋ
by 아애 | 2011/07/02 10:46 | 트랙백 | 덧글(5)
운동녀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는데 몸무게가 줄기는 커녕 어쩔 때는 더 쪄있기도 하는 그런 삶-_-;;
역시 다이어트는 운동+식이요법을 병행하지 않고는 답이 없는가보다. 마치 말씀과 기도 없이 살 수 없는 크리스천의 삶 마냥 ㅋㅋㅋㅋㅋㅋㅋ 어때 비유가 너무 적절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주부터는 너무 가기 싫어서 오늘도 안 갔지만 그래도 나름 주 2.5회 이상을 꾸준히 가고 있는 요가 + 지난주 이사 때문에 못 간 걸 제외하고 일주일에 1회 주5회 연속 달려온 등산 + 간간히 타는 자전거(라기에는 최근 한 번 탔습니다만 날 풀리는대로 부스터 달고 한강 달릴거에효) 로 최근 산녀 요가녀 운동녀로 거듭났는데 어쩐지 몸무게는 제자리...만 지켜줘도 좋겠어 ㅋㅋ
후랑스 다녀와서 찐 살은 그냥 내 살로 정착한 지 이미 옛날 ㅋㅋ
갱 말대로 운동을 꾸준히 하니까 기초대사량이 늘어서인지 밥도 옛날보다 더 많이 먹고 이젠 이미 삶의 일부인 야식과 군것질은 always be with me !!
그런 주제에 술도 늘었-_-;;;;;;;;;; 이게 다 기초대사량 때문이야..
그래도 ㄱㄴㅍ 후랑스 간 이후로는 폭음은 줄어들었지 후 ㅋㅋㅋㅋ

살빼려고 운동하는건 아니니까 그나마 위안이 된달까?! 너무 자기합리화하는건가? ㅋㅋㅋㅋㅋ
옷사이즈 안 맞게 되기 전까지는 일단은 방치형인생으로 살고 있습니다.
운동의 목적은 50대 60대가 되어도 음주가무를 즐기며 살겠다는 의지의 표현.

그런 의미로 이번주는 수요일 어린이날도 있고 해서 내일 아침 7시 요가에 도전해볼까 했는데 뭐했다고 벌써 12시. 쉽지 않겠군. 그래도 알람은 맞춰놓고 자겠어. 

by 아애 | 2010/05/03 23:59 | 트랙백 | 덧글(3)
2010년 봄의 어느 하루
등산을 정기적으로 할 예정이고, 대부분의 이제껏 그래온 것처럼 요가를 일주일에 최소 3회 이상 출석할 거다. 그래서 건강해지고 생기넘치는 여자가 될 거임.
그런 의미에서 오늘 북한산 향로봉-비봉-문수봉 코스의 다섯시간 정주는 보람찼다.
그리고 기아 경기를 보는데 오랜만에 적당히 똥줄타면서 재밌는 경기였다.
이렇게 즐거운 하루였던 한 편, 또 정말이지 내가 봐도 내가 싫고 이해가 안되는 일도 있었지만 이건 자고 일어나서 꼭 마무리하는 걸로 다짐한다.
이건 정말 꼭이다.
by 아애 | 2010/04/03 02:06 | 트랙백 | 덧글(3)
쏘 비지 데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새가 확실히 피곤하다. 오늘이 꼭 그런 하루였음.
대략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다죵이 인천공항 마중 -> 집에 돌아와서 잠시 휴식 -> 온가족 다함께 인천대교 구경 + 공항신도시 횟집 -> 동네로 돌아와 이모할머니 댁 방문하여 세배 -> 나홀로 이촌동 이동해서 ㅈㅇ언니 만남 -> 신촌와서 요가 -> 귀가
의 일정을 소화해냄. 난 좀 짱인 것 같어ㅋㅋㅋ

어제 보자마자 이건 운명이야 싶은 임다죵표 목베개를 구입해서 기쁜 마음으로 오늘 아침에 장착해줬다. 다죵의 남자도 만나서 인사하고.
우리집에서 인천공항은 이촌동 가는 것보다 가까웠어-_- 마포구청역에서 공항버스 타면 딱 35분 걸린다. 배차간격이 20-30분인게 문제-_- 오늘 아침도 영하9도의 날씨에 21분을 기다렸어ㅠㅠ 하루에 영종교 세 번 넘기도 쉽지 않은데, 그 일을 해냈지 ㅋㅋㅋㅋ

오랜만에 온 가족 나들이+외식. 한 달에 한 번 꼴로 외식하는 울가족인데 요즘은 어쩐 일로 외식이 뜸했지.
하지만 오늘 회로 배채웠으니 몇 달 간 외식 안 한 거 퉁쳤어ㅋㅋㅋ 산낙지도 먹었다규ㅜㅜ
엊저녁에 종로에서 치킨 먹으면서 카드에 잔액이 없어서-_- 엄마 카드로 2만원 긁은 거 어떻게 알았는지 이모할머니 댁에서 세뱃돈 2만원 받아서 바로 엄마에게 헌납...

이촌동까지 힘겹게 가서 ㅈㅇ언니와 샹송을 불러제끼고ㅋ 올만에 요가하러 갔다가 집에 왔더니 벌써 10시반.
나 빼고 나머지 식구들은 아바타3D를 보고 돌아와서 이 시간에 저녁을 먹는고다ㅋㅋㅋㅋ
난 착실히 요가녀가 되어가고 있음. 안되던 동작도 이제 조금씩 되어가고(박쥐자세 제외) 건강해지고 있어. 음훗!

내일까지 약속크리. 목요일은 어쩐지 또 지난 주 목요일과 동일하게 뻗을 것 같음.
주말에 보성갈 기차편 예매하고 시편 깜지 쓰다 잠들면 완벽한 하루가 될 것 같다!
참 잘했어요 도장을 찍어주고 싶은 오늘 하루 ㅋㅋ

by 아애 | 2010/02/16 22:29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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